스모키 마운틴은 미국에서 가장 늦게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지만 기후적 조건이 좋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역 주민들의 노력이 성과를 거둬 연간 관광객이 전 미 국립공원 중 가장 많은 곳으로 기록되고 있다. 흑 곰을 비롯한 많은 야생동물들의 서식지로서 철저히 보호받고 있는 스모키 마운틴 에는 미 동남부 지역 최고의 신혼 여행지로 꼽히고 있는 게들린버그와 체로키 인디언 보호구역 그리고 루비폭포와 록시티정원이 있는 차타누가 등 자연과 어우러진 많은 볼 거리가 주변에 산재해 있다. 가족 휴가지로서 적극 추천할 만한 곳이다.